무슨 일이에요?
마이크로소프트와 미국의 큰 교사 노조가 학교 AI 약속을 만들었어요. 이 약속이 미국 시간 11월 1일부터 학교와의 계약에 쓰이기 시작했어요. 약속은 모두 10가지예요. 학생과 교사의 정보로 AI를 가르치면 안 되고, 학생 정보를 팔거나 광고에 써도 안 돼요.
왜 그래요?
학교에서 쓰는 AI가 늘면서 아이들의 정보가 어디에 쓰일지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졌어요. 그래서 학생에게 정을 붙이게 만드는 AI 친구 기능도 막았어요. 학생을 따라다니며 살피는 것도 안 돼요. AI가 사람의 확인 없이 혼자 무언가를 정해서도 안 돼요.
나한테는요?
이 약속은 미국 학교에만 해당하고, 아직은 마이크로소프트만 지키기로 했어요. 약속을 어기면 학교는 계약을 끊고 손해를 갚으라고 할 수 있어요. 우리 학교도 AI를 쓴다면 아이의 정보가 어떻게 쓰이는지 물어보면 좋아요. 학교 AI를 고를 때 살펴볼 점을 알려 주는 좋은 예예요.
출처: 넴코 디지털 (9월 25일), K-12 다이브 (9월 9일), 포천 (9월 9일), 엔가젯 (9월 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