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에요?
마이크로소프트가 10월 22일(미국 시간) 과학 학술지 '사이언스'에 연구를 실었어요. 진단 AI 'MAI-DxO'를 시험한 결과예요. 의학 학술지에 실린 아주 어려운 환자 사례로 시험했더니, AI는 83.2%를 맞혔어요. 책과 인터넷을 찾아볼 수 있었던 일반 의사들은 36.1%를 맞혔어요.
왜 그래요?
이 AI는 의사처럼 한 단계씩 진단해요. 증상을 듣고, 무엇을 더 물을지와 어떤 검사를 할지 골라요. 결과를 보고 생각을 고치기도 해요. 안에서는 여러 AI가 의사 회의처럼 의견을 내고, 서로 반대 의견도 내요. 응급실 환자 사례 시험에서도 AI는 80.3%, 의사는 46.8%를 맞혔어요.
나한테는요?
아직 병원에서 쓰는 도구가 아니에요. 시험은 글로 된 사례로만 했고, 전문의 팀과 견준 것도 아니에요. 연구한 사람도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직원이에요.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서 곧 실제 환자와 시험을 시작한대요. 몸이 아플 때는 지금처럼 병원에 가는 것이 먼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