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기를 맡기는 AI 비서, AI가 찾은 웹사이트 구멍, 대학 100곳에 들어간 AI

작은 흰 로봇이 우유와 빵, 사과가 담긴 작은 장바구니 수레를 밀고 소파에 앉은 동그란 사람에게 다가가고, 동그란 사람은 좋다는 듯 한 손을 들고 있으며, 소파 위 사람 옆에 작은 자물쇠가 달린 지갑이 로봇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놓여 있는 그림 10.23 돈
돈

AI 비서가 월마트에서 장을 볼 수 있어요

얼마까지 쓸지는 내가 정해요.

AI 비서가 월마트에서 장을 보는 순서와 내가 고르는 안전장치 2가지 미국 월마트가 10월 21일(미국 시간) 허락받은 AI 비서가 손님 대신 물건을 찾아 살 수 있는 '에이전트 게이트웨이'를 공개했다. 순서는 AI 비서에게 장보기를 부탁하고, AI가 월마트에서 물건을 찾고, 내가 정한 규칙 안에서 산다는 것이다. 손님은 안전장치 2가지 중에서 고른다. 살 때마다 허락받기, 쓸 돈의 한도 정하기. AI 비서는 카드 정보를 볼 수 없고 결제 수단을 바꿀 수 없다. 2가지 내가 고르는 안전장치 AI 비서마다 따로 정해요 살 때마다 허락받기 쓸 돈의 한도 정하기 AI 비서가 산 물건은 내 주문과 따로 보여요 장 보는 순서 AI 비서에게 장보기를 부탁해요 AI가 월마트에서 물건을 찾아요 내가 정한 규칙 안에서 사요 AI 비서가 못 하는 것 카드 정보 보기 결제 수단 바꾸기
AI 비서에게 한도가 있는 심부름을 맡기는 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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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미국의 큰 마트 월마트가 10월 21일(미국 시간) '에이전트 게이트웨이'를 공개했어요. 허락받은 AI 비서가 손님 대신 월마트와 샘스클럽에서 물건을 찾고 살 수 있게 여는 문이에요. 챗GPT, 제미나이 같은 AI 비서가 늘 사던 물건을 다시 주문해 줄 수 있어요.

왜 그래요?

요즘은 AI 비서에게 장보기를 부탁하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그런데 아마존은 허락 없이 들어오는 AI 비서를 막고 있어요. 월마트는 반대로 문을 열되, 규칙을 정했어요. AI 비서마다 손님 계정 안에 따로 칸이 생기고, 산 물건도 따로 보여요. 가격은 사람이 볼 때와 같아요.

나한테는요?

아직은 미국 이야기예요. 손님은 살 때마다 허락받게 하거나, 쓸 돈의 한도를 정할 수 있어요. AI 비서는 카드 정보를 볼 수 없고 결제 수단도 바꿀 수 없어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서비스가 오면, 한도부터 작게 정해 두는 것이 좋아요.

출처: 테크크런치 (10월 21일), 애드걸리 (10월 22일), 시킹알파 (10월 22일)

작은 흰 로봇이 큰 손전등으로 높은 벽돌담의 작은 구멍을 비추고, 낮은 사다리에 올라선 동그란 사람이 서둘러 커다란 반창고로 구멍을 막는 그림 10.23 안전
안전

AI의 도움으로 웹사이트의 큰 구멍을 찾았어요

PHP를 쓰는 사이트는 서둘러 고쳐야 해요.

PHP 보안 구멍의 위험 점수와 고친 판이 나오기까지 웹사이트를 움직이는 프로그램 PHP에서 큰 보안 구멍 두 개가 드러났다. 위험 점수는 10점 만점에 9.2점이다. 막대는 10점을 끝으로 그렸다. 10월 20일 소식이 미리 새어 나갔고, 10월 21일(미국 시간) 고친 판이 나왔다. 원래는 10월 22일에 알릴 예정이었다. 고친 판은 8.2, 8.3, 8.4, 8.5의 새 판이다. 8.1과 그보다 옛날 판은 공식 수리가 없다. 9.2점 보안 구멍의 위험 점수 10점 만점이에요 0점 10점 구멍은 두 개예요 로그인하지 않은 사람도 서버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었어요 고친 판이 나오기까지 10월 20일 · 소식이 미리 샜어요 10월 21일 · 고친 판이 나왔어요 원래는 10월 22일에 알릴 예정이었어요 내 사이트의 PHP는? 8.2 ~ 8.5 · 새 판으로 올려요 8.1 이하 · 공식 수리가 없어요 날짜는 미국 시간이에요
AI가 찾아낸 구멍을 하루 앞당겨 막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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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PHP는 수많은 웹사이트를 움직이는 프로그램 언어예요. 여기서 큰 보안 구멍 두 개가 드러났어요. 로그인하지 않은 사람도 서버를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는 구멍이에요. 위험 점수는 10점 만점에 9.2점이에요. PHP 팀은 10월 21일(미국 시간) 고친 판을 내놓았어요.

왜 그래요?

보안 회사들이 AI의 도움을 받아 이 구멍을 찾아냈어요. 구글은 자기 AI 제미나이가 구멍을 찾고 고친 판을 확인하는 데 큰 도움을 줬다고 밝혔어요. 오픈AI의 보안 프로그램을 통해 찾았다는 회사도 있어요. 원래 10월 22일에 알릴 예정이었는데, 소식이 미리 새어 나가 하루 앞당겼어요.

나한테는요?

웹사이트를 보기만 하는 사람은 따로 할 일이 거의 없어요. 작은 가게 홈페이지나 블로그를 직접 운영한다면, 호스팅 회사에 PHP를 새 판으로 올렸는지 물어보세요. 워드프레스만 새로 고쳐서는 PHP가 바뀌지 않을 수 있어요. PHP 8.1과 그보다 옛날 판은 공식 수리가 없으니 더 새 판으로 옮겨야 해요.

출처: 구글 클라우드 (10월 21일), 헌트리스 (10월 21일), 디지털오션 (10월 21일), 소크레이더 (10월 21일)

작은 학사모를 쓴 작은 흰 로봇이 커다란 유리병에서 동그란 이용권을 꺼내, 가방을 멘 동그란 학생들에게 하나씩 나눠 주고 학생들이 저마다 이용권 하나씩을 들고 있는 그림 10.23 학교
학교

대학 100곳이 여러 AI를 한곳에서 써요

1년 사이 3.6배로 늘었어요.

베이즈 엔터프라이즈를 들인 대학 수와 학교에서 쓰는 방법 마인드로직이 10월 22일 밝힌 숫자다. 여러 AI를 한곳에서 쓰는 '베이즈 엔터프라이즈'(예전 이름 팩트챗)를 들인 대학이 지난해 10월 28곳에서 올해 100곳으로 늘었다. 약 3.6배다. 막대는 100곳을 끝으로 그렸다. 학교가 예산에 맞춰 이용권(크레딧)을 사고, 학생과 교직원에게 나눠 주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80여 개 AI를 골라 쓴다. 숫자는 회사가 밝힌 것이다. 100곳 이 서비스를 들인 대학 회사가 밝힌 숫자예요 지난해 10월 · 28곳 올해 10월 · 100곳 1년 사이 약 3.6배로 늘었어요 막대는 100곳을 끝으로 그렸어요 학교에서 쓰는 방법 학교가 이용권을 사요 학생과 교직원에게 나눠 줘요 AI 80여 개를 골라 써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학교 계정으로 바로 들어가요 AI마다 따로 계약하지 않아도 돼요
학교가 산 이용권으로 학생 모두가 AI를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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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한국 AI 회사 마인드로직이 10월 22일 숫자를 하나 밝혔어요. 여러 AI를 한곳에서 쓰는 서비스 '베이즈 엔터프라이즈'(예전 이름 팩트챗)를 들인 대학이 100곳을 넘었대요. 지난해 10월에는 28곳이었으니, 1년 사이 약 3.6배로 늘었어요.

왜 그래요?

학생마다 AI 요금을 따로 내기는 부담스러워요. 이 서비스는 학교가 예산에 맞춰 이용권을 사서 학생과 교직원에게 나눠 주는 방식이에요.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80여 개 AI를 한곳에서 골라 쓸 수 있어요. 학교는 AI마다 따로 계약하지 않아도 돼요.

나한테는요?

대학생이라면 우리 학교가 이런 서비스를 쓰는지 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해 보세요. 학교 계정으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회사는 학생들이 입력한 글로 AI를 학습시키지 않는다고 밝혔어요. 과제에 AI를 쓸 때는 수업마다 정한 규칙을 먼저 살펴보세요.

출처: 아시아경제 (10월 22일), 머니투데이방송 (10월 22일), 에듀플러스 (10월 22일)

오늘의 말

AI 비서사람 대신 일을 찾아서 해 주는 AI
보안 구멍나쁜 사람이 몰래 들어올 수 있는 프로그램의 빈틈
업데이트프로그램을 고친 새 판으로 바꾸는 것
크레딧서비스를 쓸 때 돈처럼 내는 이용권
처음으로 내일 아침 7시에 다음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