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에 자물쇠 거는 챗GPT, 전화 받는 AI 상담원, 전갈 독을 붙잡는 AI 단백질

동그란 사람이 말풍선 모양의 커다란 흰 상자를 작은 금색 자물쇠로 닫고, 그 옆에서 작은 흰 로봇이 커다란 옛날 열쇠를 두 팔로 안고 경비원처럼 서 있는 그림 10.22 안전
안전

챗GPT 대화에 자물쇠를 걸 수 있어요

숫자 4자리나 얼굴 인식으로 열어요.

챗GPT 채팅 잠금을 거는 순서와 잠근 대화가 보이지 않는 곳 오픈AI가 10월 20일(미국 시간) 챗GPT에 채팅 잠금 기능을 넣기 시작했다. 잠금은 숫자 4자리 비밀번호나 얼굴·지문 인식으로 연다. 거는 순서는 대화의 점 세 개 메뉴를 열고, 잠금을 고르고, 비밀번호 4자리를 정하는 것이다. 잠근 대화는 대화 목록, 고정한 대화, 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는다. 비밀번호를 잊어 새로 만들면 잠근 대화가 모두 지워진다. 잠금은 완전한 암호화가 아니다. 4자리 잠금을 여는 비밀번호 얼굴이나 지문으로도 열 수 있어요 대화의 점 세 개 메뉴를 열어요 잠금을 골라요 비밀번호 4자리를 정해요 잠근 대화가 안 보이는 곳 대화 목록 고정해 둔 대화 검색 결과 따로 모인 잠금 칸에서만 볼 수 있어요 조심할 점 비밀번호를 잊으면 대화가 지워져요 잠금은 완전한 암호화가 아니에요 요금제마다 차례로 열리고 있어요
남에게 보이기 싫은 대화는 따로 잠가 둘 수 있어요.
쉽게 알아보기

무슨 일이에요?

오픈AI가 10월 20일(미국 시간) 챗GPT에 '채팅 잠금' 기능을 넣기 시작했어요. 대화 하나하나에 자물쇠를 걸 수 있어요. 열 때는 숫자 4자리 비밀번호나 얼굴·지문 인식을 써요. 무료부터 유료까지 대부분의 요금제에서 쓸 수 있고, 사람마다 차례로 열리고 있어요.

왜 그래요?

사람들은 챗GPT에 건강, 돈, 고민 같은 속 이야기를 많이 털어놓아요. 화면을 함께 보거나 가족과 기기를 나눠 쓰면 이런 대화가 남에게 보일 수 있어요. 잠근 대화는 대화 목록, 고정해 둔 대화, 검색 결과에 나오지 않아요. 따로 모인 칸에서만 볼 수 있어요.

나한테는요?

대화의 점 세 개 메뉴에서 잠금을 고르면 돼요. 비밀번호를 잊어 새로 만들면 잠근 대화는 모두 지워지고 되살릴 수 없어요. 잠금은 남의 눈을 가리는 것이지, 대화를 완전히 암호로 바꾸는 것은 아니에요. 정말 중요한 정보는 처음부터 적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출처: 테크크런치 (10월 20일), 걸프뉴스 (10월 21일), 인디아TV (10월 21일)

작은 헤드셋을 쓴 작은 흰 로봇이 작은 상담 책상에서 옛날 전화기로 이야기하고, 길게 꼬인 전화선 끝에서 소파에 앉은 동그란 사람이 수화기를 들고 있으며, 책상 위 다른 전화기가 따르릉 울리는 그림 10.22 일
일

고객센터 전화를 AI가 받고 먼저 걸기도 해요

채널톡이 AI 전화 상담원을 내놓았어요.

채널톡 보이스 알프를 쓴 뒤 줄어든 상담 전화와 AI가 받는 전화, 거는 전화 채널코퍼레이션이 10월 21일 AI 전화 상담 보이스 알프를 정식으로 내놓았다. 음식물 처리기 회사 린클은 이 AI를 쓴 뒤 상담원이 받는 전화가 39% 줄고, 통화 시간이 약 42% 줄었다고 회사가 밝혔다. 막대는 쓰기 전을 100으로 그렸고 쓴 뒤는 61이다. 받는 전화는 AI가 먼저 받고 어려운 일은 사람에게 넘긴다. 거는 전화는 홈페이지에 상담을 신청한 손님에게 AI가 먼저 전화를 건다. 39% 상담원이 받는 전화가 줄었어요 린클이 쓴 뒤 회사가 밝힌 수치예요 쓰기 전 · 100 쓴 뒤 · 61 통화 시간도 약 42% 줄었어요 막대는 쓰기 전을 100으로 그렸어요 받는 전화 손님 전화를 AI가 먼저 받아요 어려운 일은 사람에게 넘겨요 거는 전화 홈페이지에 상담을 신청하면 AI가 먼저 전화를 걸어요 10월 21일 정식으로 나왔어요
고객센터 전화의 첫 목소리가 AI로 바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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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상담 채팅 서비스 '채널톡'을 만드는 한국 회사 채널코퍼레이션이 10월 21일 AI 전화 상담 '보이스 알프'를 내놓았어요. 손님이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AI가 먼저 받아요. 홈페이지에 상담을 신청한 손님에게는 AI가 먼저 전화를 걸 수도 있어요.

왜 그래요?

전화 상담에는 사람이 많이 필요하고, 같은 질문이 자주 되풀이돼요. 음식물 처리기 회사 린클은 이 AI를 쓴 뒤 상담원이 받는 전화가 39% 줄고, 통화 시간도 약 42% 줄었다고 해요. 회사는 말투와 쉬는 틈을 보고 손님 말이 끝났는지 알아채, 말을 끊지 않게 만들었다고 밝혔어요.

나한테는요?

앞으로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AI 목소리가 먼저 받을 수 있어요. 아파트 생활 앱 아파트아이에서는 방문 차량 예약이나 관리비 내는 법 같은 쉬운 질문에 AI가 답해요. 어려운 일은 사람 상담원에게 넘겨요. AI가 상담 전화를 먼저 걸어올 수도 있으니, 개인정보를 말하기 전에 어느 회사인지 꼭 확인하세요.

출처: 지디넷코리아 (10월 21일), 디지털투데이 (10월 21일), 인공지능신문 (10월 21일)

작은 실험복을 입은 작은 흰 로봇이 알록달록한 퍼즐 조각 더미 속에서 조각 하나를 들어 작은 전갈의 꼬리 끝에 꼭 맞춰 보고, 실험복을 입은 동그란 사람이 돋보기로 시험관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그림 10.22 건강
건강

AI가 전갈 독에 달라붙는 단백질을 설계했어요

해독제가 되려면 아직 갈 길이 멀어요.

AI 클로드가 설계한 전갈 독 단백질이 실험을 거쳐 남은 수와 약이 되기까지 남은 단계 앤트로픽이 10월 20일(미국 시간) 발표한 연구다. 클로드는 64시간 동안 전갈 독 5가지에 달라붙을 단백질을 30만 개 넘게 설계했다. 그중 211개를 실험실에서 시험했고 17개가 독에 잘 달라붙었다. 전갈에 쏘이는 사람은 한 해 약 120만 명이고 해독제는 비싸거나 모자랄 때가 많다. 독에 붙는 것은 확인했지만 세포 실험과 동물 실험은 아직이다. 아직 해독제는 아니다. 17개 독에 잘 달라붙은 단백질 전갈 독 5가지를 겨눴어요 64시간 동안 30만 개 넘게 설계 211개를 실험실에서 시험 17개가 독에 달라붙었어요 전갈에 쏘이는 사람 한 해 약 120만 명 해독제는 비싸거나 모자랄 때가 많아요 약이 되기까지 독에 붙는지 · 확인했어요 세포 실험 · 아직이에요 동물 실험 · 아직이에요 아직 해독제는 아니에요
AI가 수십만 개를 설계하고 실험으로 골라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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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AI 회사 앤트로픽이 10월 20일(미국 시간) AI 클로드로 전갈 독을 연구한 결과를 내놓았어요. 클로드는 64시간 동안 전갈 독 5가지에 달라붙을 단백질을 30만 개 넘게 설계했어요. 그중 211개를 실험실에서 만들어 시험했고, 17개가 독에 잘 달라붙었어요.

왜 그래요?

전갈에 쏘이는 사람은 한 해 약 120만 명이에요. 그런데 해독제는 비싸거나 모자랄 때가 많아요. 독이 몸의 세포에 붙기 전에 단백질이 먼저 독을 붙잡으면, 언젠가 새 치료제가 될 수도 있어요. 앤트로픽은 시험한 211개의 정보를 모두 공개한다고 밝혔어요.

나한테는요?

아직 해독제가 나온 것은 아니에요. 독에 붙는 것만 확인했고, 세포나 동물에서도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시험하지 않았어요. 약이 되려면 오랜 시험이 더 필요해요. 그래도 AI가 사흘이 안 되는 시간에 수십만 개의 설계를 해냈다는 점이 눈에 띄어요.

출처: 앤트로픽 발표 (10월 20일), 벤징가 (10월 20일)

오늘의 말

생체 인식얼굴이나 지문으로 나인지 알아보는 것
고객센터회사가 손님의 물음과 불편을 받아 주는 곳
단백질몸과 독을 이루는 아주 작은 재료 덩어리
해독제몸에 들어온 독의 힘을 없애는 약
처음으로 내일 아침 7시에 다음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