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에요?
출판사들이 모인 한국출판인회의가 AI 학습에 관한 호소문을 냈어요. 책이 없으면 AI도 만들 수 없다는 내용이에요. 10월 15일부터 이름을 받기 시작했어요. 16일 오후 4시까지 출판사와 단체 172곳, 작가와 번역가 같은 개인 348명이 함께했어요. 이 글은 정부와 국회에 전할 예정이에요.
왜 그래요?
AI는 사람이 쓴 많은 글을 읽으며 배워요. 그런데 작가와 출판사는 내 책이 언제, 어떻게 쓰였는지 모를 때가 많아요. 그래서 허락하거나 거절하거나 대가를 받을 수도 없었어요. 해외 AI 회사들이 학습에 쓰려고 책을 많이 사들인다는 의혹도 나왔어요. 독일 출판계가 낸 비슷한 호소문과도 뜻을 같이했어요.
나한테는요?
내가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 AI 학습에 쓰였을 수도 있어요. 앞으로 AI 회사가 어떤 책을 썼는지 밝히게 될지 지켜볼 만해요. 블로그나 SNS에 직접 쓴 글도 AI가 배울 수 있어요. 쓰는 서비스에 AI 학습을 끄는 설정이 있는지 살펴보세요.
출처: 서울신문 (10월 16일), 경향신문 (10월 16일), 허프포스트코리아 (10월 16일), 뉴스1 (10월 1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