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에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10월 15일 새 계획을 내놨어요. AI로 꾸며 낸 가짜 영상과 목소리, 글을 더 잘 가려내겠다는 계획이에요. 지금까지는 주로 영상과 사진을 살폈어요. 앞으로는 영상, 목소리, 글을 함께 살펴요. 말하는 입 모양과 목소리가 맞는지, 목소리와 자막이 맞는지 맞춰 보는 식이에요.
왜 그래요?
AI로 만든 가짜가 여러 범죄에 쓰이고 있어요. 남을 헐뜯는 가짜 영상, 투자 사기, 목소리를 흉내 낸 보이스피싱까지 번졌어요. 그래서 경찰은 2027년까지 91억 원을 들여 가짜를 찾는 기술을 만들어요. 2029년까지는 100억 원을 들여 가짜를 어떤 프로그램으로 만들고 어디로 퍼뜨렸는지 따라가는 도구도 만들어요.
나한테는요?
가족 목소리로 급하게 돈을 보내 달라는 전화가 오면, 먼저 끊고 그 사람에게 직접 전화해 보세요. 유명한 사람이 투자를 권하는 영상도 가짜일 수 있어요. 이런 일로 피해를 보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경찰은 전국 시도경찰청에 AI 분석관도 두기로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