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대신 거는 우리 AI, 쉬는 시간을 알려 주는 공부 AI, 진료 전에 이야기를 듣는 AI

동그란 사람이 푹신한 안락의자에 앉아 차를 마시며 쉬고, 옆에 선 작은 흰 로봇이 커다란 옛날 전화기로 대신 전화를 거는 그림. 뒤로 작은 가게 차양과 달력 한 장이 떠 있어요 10.11 생활
생활

무료 '모두의 AI' 이달부터 시험해요

SK텔레콤, 카카오, KT가 전화와 카톡으로도 쓰는 우리 AI를 12월에 내놓아요.

'모두의 AI' 기본 기능 이용료와 세 회사의 서비스, 출시 일정 기본 기능은 0원, 무료로 쓸 수 있다. SK텔레콤은 전화로 대신 예약하고, 카카오는 카카오톡 안에서 예약과 결제를 돕고, KT는 검색과 비교를 대화 한 번에 해 준다. 10월에 시험판을 열고, 12월에 정식으로 문을 열며, 내년에는 한 사람에 AI 비서 하나를 목표로 한다. 10월 시험판은 일부 사람부터 써 본다. 0원 기본 기능 이용료 더 높은 기능은 회사마다 돈을 받을 수 있어요 SK텔레콤 전화로 대신 예약 카카오 카톡 안에서 예약·결제 KT 검색과 비교를 한 번에 정부가 돕는 국산 AI 사업이에요 10월 시험판(베타)을 열어요 12월 누구나 쓰는 정식 서비스 내년 한 사람에 AI 비서 하나가 목표 10월 시험판은 일부 사람부터 써 봐요
회사마다 시험판을 여는 날짜는 조금씩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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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SK텔레콤, 카카오, KT가 함께 이름 붙인 '모두의 AI'를 이달부터 시험판으로 열어요. 정식 서비스는 12월에 시작할 예정이에요. 기본 기능은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어요. KT는 10월 7일 행사에서 이달 시험판 계획을 다시 밝혔어요.

왜 그래요?

정부가 외국 AI에만 기대지 않도록 우리 회사들이 만든 AI를 돕고 있어요. 이 AI는 묻는 말에 답하는 데서 그치지 않아요. 식당 예약이나 신청처럼 실제 일을 대신 해 주는 것이 목표예요. SK텔레콤은 AI가 가게에 대신 전화를 걸어 주는 기능을 먼저 시험해요.

나한테는요?

앱을 잘 못 다루는 분도 전화나 문자, 카카오톡으로 쓸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에요. 다만 이달 시험판은 일부 사람부터 써 보는 단계예요. 누구나 쓰려면 12월까지 기다려야 해요. 돈을 내야 하는 기능이 생길 수도 있으니, 쓰기 전에 꼭 확인하세요.

출처: 서울경제TV (10월 3일), 아이뉴스24 (10월 7일), 글로벌이코노믹 (10월 7일), 데일리안 (9월 27일)

동그란 학생이 작은 책상에서 공부하고, 작은 흰 로봇이 낱말 카드를 들어 보여 주는 그림. 책상 위 작은 자명종이 이제 쉴 시간이라고 살짝 울리고, 옆에는 책 더미와 연필이 있어요 10.11 학교
학교

챗GPT가 공부할 때 쉬는 시간도 알려 줘요

오픈AI가 청소년용 챗GPT에 낱말 카드와 퀴즈를 더했어요.

쉬는 시간 알림의 효과와 청소년이 한 주에 쓴 공부 기능 쉬어 가라는 알림이 나온 청소년 대화의 절반 가까이에서 5분 안에 쉬거나 대화를 끝냈다. 청소년의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15분이 안 된다. 한 주 동안 수학과 과학 그림 설명은 약 120만 명, 단계별 공부 모드는 18만 명 넘게 썼다. 새로 생긴 것은 낱말 카드, 퀴즈, 대학 지원 계획표이고, 대학 지원 계획표는 미국 고등학생부터 시작한다. 절반 가까이가 5분 안에 쉬거나 멈췄어요 쉬어 가라는 알림이 나온 대화 가운데 한 주 동안 쓴 청소년 약 120만 명 수학·과학 그림 설명 18만 명 넘게 한 단계씩 배우는 공부 모드 하루 평균 사용 시간은 15분이 안 돼요 새로 생긴 공부 도구 낱말 카드 틀린 카드만 다시 볼 수 있어요 퀴즈 내 공책으로 문제를 만들어요 대학 지원 계획표 마감일과 할 일을 한눈에 계획표는 미국 고등학생부터 시작해요
모두 오픈AI가 밝힌 숫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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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오픈AI가 10월 7일 청소년용 챗GPT에 새 공부 도구를 내놓았어요. 공책 내용을 올리면 낱말 카드나 퀴즈를 만들어 줘요. 오래 쓰면 잠깐 쉬어 가라고 알려 주기도 해요. 미국 고등학생을 위한 대학 지원 계획표도 몇 주 안에 나온다고 해요.

왜 그래요?

AI가 숙제를 대신 해 주는 도구가 되면 배움에 도움이 안 된다는 걱정이 많아요. 그래서 답을 바로 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복습하게 돕는 기능을 늘리는 거예요. 쉬는 시간 알림을 받은 대화의 절반 가까이에서 5분 안에 쉬거나 대화를 끝냈다고 해요.

나한테는요?

AI로 공부할 때는 답을 받아 적기보다 문제를 내 달라고 해 보세요. 퀴즈와 낱말 카드는 복습에 좋은 방법이에요. 대학 지원 계획표가 우리나라에 언제 올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어요. 부모님도 아이와 함께 AI를 어떻게 쓰는지 이야기해 보세요.

출처: 오픈AI (10월 7일), 폭스 비즈니스 (10월 7일)

소파에 앉은 동그란 사람이 태블릿에 대고 이야기하고, 화면 속 작은 흰 로봇이 연필로 받아 적는 그림. 문가에서는 청진기를 건 의사가 기록판을 들고 지켜봐요 10.11 건강
건강

진료 전에 AI가 먼저 이야기를 들었어요

구글 AI가 환자 98명과 먼저 대화한 결과가 의학 학술지에 실렸어요.

AI가 꼽은 병 후보 안에 실제 진단이 들어 있던 비율과 연구 순서 AI가 꼽은 병 후보 7개 안에 실제 진단이 들어 있던 경우가 90%, 후보 3개 안에는 75%, 첫 번째 후보가 맞은 경우는 56%였다. 환자는 진료 5일 전까지 집에서 AI와 글로 대화했고, 의사가 모든 대화를 실시간으로 지켜봤으며, AI가 쓴 요약을 의사가 보고 진료했다. AI가 지어낸 내용이 한 번 있었고 지켜보던 의사가 찾아냈다. 미국 보스턴의 병원 한 곳에서 환자 98명이 참여했다. 90% AI가 꼽은 후보 7개 안에 실제 진단 8주 뒤 진료 기록과 견주어 봤어요 후보 7개 안 90% 후보 3개 안 75% 첫 번째 후보 56% 미국 보스턴의 병원 한 곳, 환자 98명 집에서 AI와 대화 진료 5일 전까지, 글로 나눠요 의사가 모두 지켜봐요 대화마다 실시간으로 요약을 보고 진료 진료는 사람 의사가 해요 AI가 지어낸 내용 1번, 의사가 잡아냈어요
작은 연구라서 의사 없이도 잘하는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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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구글이 만든 진료 도우미 AI '에이미'의 연구 결과가 10월 8일 의학 학술지 '랜싯'에 실렸어요.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서 환자 98명이 진료 전에 집에서 AI와 글로 대화했어요. AI는 증상을 묻고, 의사가 미리 읽을 요약을 만들었어요.

왜 그래요?

진료 시간은 짧은데 물어볼 것은 많아요. AI가 미리 이야기를 들어 두면 의사가 더 잘 준비할 수 있어요. 요약을 본 의사들은 4번 중 3번꼴로 준비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어요. 안전 때문에 멈춘 대화는 없었지만, AI가 틀린 내용을 지어낸 일이 한 번 있었어요.

나한테는요?

이 연구에서는 의사가 모든 대화를 지켜봤어요. 그래서 AI 혼자서도 잘하는지는 아직 알 수 없어요. 우리 동네 병원에서 바로 쓰는 서비스도 아니에요. 지금은 AI가 알려 준 병 이름을 믿고 혼자 판단하지 말고, 꼭 의사와 상의하세요.

출처: R&D World (10월 9일), Unite.AI (10월 9일), 데일리 콜러 (10월 9일)

오늘의 말

베타정식으로 내놓기 전에 먼저 써 보는 시험판
낱말 카드앞에는 문제, 뒤에는 답을 적어 외우는 카드
진단의사가 어떤 병인지 알아내는 일
학술지연구 결과를 꼼꼼히 확인해 싣는 잡지
처음으로 내일 아침 7시에 다음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