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만든 사진 확인하기, AI 상담 안전 수칙, AI 쓰는 작은 회사의 채용 계획

동그란 사람이 꽃 사진이 든 액자를 들고 있고, 작은 흰 로봇이 커다란 돋보기로 사진을 들여다보는 그림. 돋보기 안에서 사진 귀퉁이에 숨어 있던 작은 반짝이 도장이 빛나고, 옆 탁자에는 도장이 없는 사진 몇 장이 놓여 있어요 10.09 안전
안전

AI가 만든 사진인지 누구나 확인할 수 있어요

구글이 AI 사진에 숨긴 표시를 찾아 주는 도구를 전 세계 누구나 쓰게 열었어요.

AI 표시가 들어간 사진과 영상 수, 함께 확인되는 회사, 확인하는 순서 구글은 2023년부터 사진과 영상 1,800억 개가 넘게 눈에 안 보이는 AI 표시를 넣었다. 구글, 오픈AI, 엔비디아, 카카오의 AI가 만든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애플은 곧 함께한다. 파일을 올리면 숨은 표시를 찾아 표시 있음 또는 표시 없음으로 알려 준다. 표시가 없어도 사람이 만들었다는 뜻은 아니다. 1,800억 개 AI 표시가 들어간 사진과 영상 구글 발표, 2023년부터 지금까지 함께 확인되는 회사의 AI 구글 오픈AI 엔비디아 카카오 애플은 곧 함께할 예정 지금은 영어 화면만 있어요 파일 올리기 사진, 영상, 소리 숨은 표시 찾기 눈에는 안 보이는 표시 표시 있음 AI가 만들었어요 표시 없음 더 알아봐야 해요 표시가 없어도 사람이 만들었다는 뜻은 아니에요
표시를 넣는 회사의 AI가 만든 것만 찾을 수 있어요.
쉽게 알아보기

무슨 일이에요?

구글이 10월 7일(미국 시간) '신스아이디 디텍터'를 전 세계 누구나 쓸 수 있게 열었어요. 사진, 영상, 소리 파일을 올리면 AI가 만들 때 넣은 숨은 표시가 있는지 알려 줘요. 원래는 기자와 연구자만 쓸 수 있었어요. 지금은 영어 화면만 있어요.

왜 그래요?

AI로 만든 가짜 사진과 목소리가 늘고 있어서예요. 구글은 지금까지 사진과 영상 1,800억 개가 넘게 이 표시를 넣었다고 밝혔어요. 구글뿐 아니라 오픈AI, 엔비디아, 우리나라 카카오의 AI가 만든 것도 확인할 수 있어요. 애플도 곧 함께할 예정이에요.

나한테는요?

수상한 사진이나 목소리를 받으면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어요. 다만 '표시 없음'이 나와도 사람이 만들었다는 뜻은 아니에요. 표시를 넣지 않는 다른 AI로 만들었을 수도 있어요. 돈을 보내 달라는 연락은 늘 본인에게 직접 전화해 확인하세요.

출처: Unite.AI, Technobezz (10월 7일), 토큰포스트

동그란 사람이 푹신한 안락의자에 앉아 작은 흰 로봇과 이야기하고, 로봇은 따뜻한 차 한 잔을 건네는 그림. 머리 위에는 작은 벽시계가 걸려 있고, 옆으로 열린 문 너머에서 동그란 친구 둘과 흰 가운을 입은 동그란 의사가 반갑게 손을 흔들어요 10.09 건강
건강

AI에게 마음 고민을 털어놓을 땐 이렇게 하세요

AI에게 위로를 받는 사람이 많아지자, 정부가 안전하게 쓰는 법을 정리해 내놓았어요.

AI를 마음 고민에 쓰는 사람의 비율과 정부가 정리한 안전 수칙 AI를 써 본 15~79세 1,019명 중 79.9%가 AI의 답으로 도움을 받았고, 68.8%가 위로나 고민 상담 같은 마음 쓰임에도 AI를 썼고, 16.3%는 AI와 대화를 멈추기 어려웠다. 정부 수칙은 내 정보를 넣지 않기, 끝낼 때를 미리 정하기, 중요한 일은 사람과 상의하기다. 10명 중 7명 위로나 고민 상담에도 AI를 썼어요 AI를 써 본 15~79세 1,019명에게 물었어요 AI의 답으로 도움을 받았어요 79.9% 위로, 고민 상담에도 썼어요 68.8% 대화를 멈추기 어려웠어요 16.3% 막대 길이는 비율에 맞춘 같은 눈금이에요 정부가 정리한 수칙 내 정보는 넣지 않기 이름, 주소, 진단서, 처방전 끝낼 때를 미리 정하기 얼마나, 어디까지 이야기할지 중요한 일은 사람과 가족, 친구, 전문가와 상의하기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8월 25일부터 9월 4일까지 조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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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보건복지부와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10월 8일 AI를 마음 건강에 쓸 때의 안전 수칙을 내놓았어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나온 발표예요. 함께 공개한 조사에서는 AI를 써 본 사람 10명 중 7명(68.8%)이 위로나 고민 상담에도 AI를 썼어요.

왜 그래요?

AI는 언제든 친절하게 답해 줘요. 그래서 고민을 털어놓기 쉬워요. 그런데 6명 중 1명(16.3%)은 AI와 대화를 멈추기 어려웠다고 답했어요. 정부는 친절하고 자신 있는 답이 늘 정확하거나 안전한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

나한테는요?

이름, 주소, 진단서 같은 내 정보는 AI에 넣지 마세요. 대화를 언제 끝낼지 미리 정해 두면 좋아요. AI의 말을 의사의 진단처럼 믿지 말고, 중요한 일은 가족이나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아이가 AI를 쓴다면 무조건 막기보다 함께 규칙을 정해 보세요.

출처: 뉴스핌 (10월 8일), 헤럴드경제 (10월 8일)

작은 동네 빵집 안에서 작은 흰 로봇이 동그란 빵이 담긴 쟁반을 나르고, 동그란 가게 주인은 새로 함께 일하게 된 동그란 사람에게 새 앞치마를 기쁘게 건네는 그림 10.09 일
일

AI를 쓰는 작은 회사가 사람을 더 뽑을 계획이었어요

미국 작은 회사들을 살펴보니, AI를 쓰는 곳이 직원을 늘리겠다는 답을 더 많이 했어요.

AI를 쓰는 작은 회사의 비율과 직원을 늘리겠다는 답의 차이 직원이 있는 미국 작은 회사 5,248곳 중 46%가 AI를 쓴다. 앞으로 1년 동안 직원을 늘리겠다는 비율에서 줄이겠다는 비율을 뺀 값은 AI를 쓰는 곳이 33점, 안 쓰는 곳이 15점이다. AI를 쓰는 곳의 77%는 AI 때문에 인건비가 바뀌지 않았다고 답했다. 46% AI를 쓰는 작은 회사 직원이 있는 미국 작은 회사 5,248곳 77% AI를 쓰는 곳 중, AI 때문에 인건비는 그대로라고 했어요 2025년 가을 조사, 뉴욕 연방준비은행 분석 직원을 늘리겠다는 답 늘리겠다(%)에서 줄이겠다(%)를 뺀 값 +33 +15 AI를 쓰는 곳 안 쓰는 곳 높이는 점수에 맞춘 같은 눈금이에요
앞으로 1년 계획을 물은 조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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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에요?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10월 8일 작은 회사 조사를 분석해 내놓았어요. 직원이 있는 작은 회사 5,248곳 중 46%가 AI를 쓰고 있었어요. AI를 쓰는 곳은 앞으로 1년 안에 직원을 늘리겠다는 답이 안 쓰는 곳보다 많았어요.

왜 그래요?

AI를 쓰는 회사는 매출도 늘 거라고 기대하는 곳이 많았어요. 일이 늘면 사람도 더 필요해요. 회사 크기나 업종 같은 차이를 빼고 견줘도 AI를 쓰는 곳의 점수가 더 높았어요. 다만 실제로 뽑았는지가 아니라 '계획'을 물은 조사예요.

나한테는요?

AI가 모든 일자리를 없앤다고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처음 일을 시작하는 사람의 채용이 줄었다는 다른 연구도 있어요. 내 일에서 AI로 덜 수 있는 일을 하나씩 찾아 익혀 두면 좋아요.

출처: Liberty Street Economics (10월 8일), Fed in Print

오늘의 말

워터마크누가 만들었는지 알 수 있게 숨겨 넣은 표시
과의존너무 기대서 스스로 멈추기 어려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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