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에요?
100달러(우리 돈 10만 원대)보다 싼 스마트폰이 올해 2분기에 지난해보다 60% 가까이 덜 팔렸어요. 새로 나온 폰의 값은 평균 25%쯤 올랐고요.
왜 그래요?
스마트폰 안에는 사진과 앱을 담아 두는 메모리 칩이 들어가요. 그런데 AI를 돌리는 거대한 컴퓨터 건물인 데이터센터가 이 칩을 엄청나게 사 가고 있어요. 폰에 넣을 칩이 모자라니 값이 올랐고, 예전엔 50달러쯤이면 만들던 값싼 폰이 이제 120달러 가까이 든다는 분석도 나왔어요.
나한테는요?
아이의 첫 폰이나 부모님 폰처럼 저렴한 폰을 사려면 전보다 돈이 더 들 수 있어요. 지금 쓰는 폰을 조금 더 오래 쓰거나, 검사를 마친 중고폰(리퍼폰)을 알아보는 것도 방법이에요.
